일본 도쿄의 점토 미용 브랜드 클라름이 '클레이 미네랄 비타민 에센스'(30mL, 1만 2100엔)를 정식 출시했다. 자체 온라인 몰과 토모로우랜드, 시본, 비오톱 등 국내 선별 샵, 에스테 살롱과 미용실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올 가을에는 도쿄 표참도에 첫 번째 에스테 살롱을 오픈한다.
신제품 미용액은 점토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클레이 벡터화 히알루론산' 기술을 채택했다. 점토의 전기적 특성을 활용해 3종의 비타민C 유도체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각질층까지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작약 뿌리 추출물과 발효 추출물, 밤 껍질 유래 식물성 세라마이드도 함유하고 있다.

입소문 기반의 성장
클라름은 2021년 창사했으며, 초기에는 클렌징 제품과 비누 같은 '없애는' 아이템부터 시작해 화장수와 크림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이번 미용액 출시로 스킨케어 라인이 완성된 셈이다. 현재 30대 후반~50대 고객이 대다수이며, 브랜드 전체 재구매율은 약 62%에 달한다. 가장 인기 상품인 크림 클렌징은 87%의 극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한다.
올 가을 표참도에 개관하는 에스테 살롱에서는 피부 진단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시술과 브랜드만의 조합 포뮬러 점토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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